창조를 위한 놀이터 , 파리의 크리에이터 하우스… 녹색의 기운이 흐르는 곳
창조를 위한 놀이터 ;집의 한가운데에서 녹색 오아시스 정원과 거실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대각선으로 놓인 가죽 소파는 디자이너 빈첸초 데 코티스가 선보인 프로제토 도메스티코(Progetto Domestico) 컬렉션. 조 콜롬보가 디자인한 암체어는 카르텔(Kartell)에서 구입했다. [ 자연 속 럭셔리 , 100명을 위한 롱 테이블, 함께 나눈 식사 ] 파리 9번가의 집에서 울려 퍼지는 메인 테마는 ‘자유’다. 다양성을 끌어 안는 자유로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