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핸즈커피 Metal Hands Coffee
메탈핸즈커피 Metal Hands Coffee
칭롱우마을의 캡슐호텔 서점 Capsule Hotel Bookstore
베이징의 한 골목에 위치한 메탈핸즈커피는 1960 70년대 초에는 중국공연그룹 베이징무용학원의 리허설 장소이면서 극장과 카페테리아로 사용되던 장소다
현재는 메탈핸즈커피 브랜드의 본사이자 매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제 이곳에선 연극배우 대신 음료를 제조하는 바리스타들의 공연을 볼 수 있다
총 세 군데로 이루어진 메탈핸즈커피의 공간은 서로 다른 해에 태어났다
아이와 어른의 키가 다른 것처럼 바닥 높이 또한 저마다 다른 것도 설계팀에겐 흥미로운 지점이었다
거기에 다소 복잡한 구조 요소는 흥미로운 탐험을 연출할 수 있기에 적절했다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은 골조로 이뤄진 로비영역이다
설계팀은 이곳을 불규칙한 곡선 형태의 콘크리트 바 카운터로 둘러싸인 로스터리로 개조했다
바 카운터는 손님과 바리스타 간의 보다 밀접한 교류를 위해 800㎜ 낮게 설계했다
천장에는 바 카운터와 동일한 형태로 수평적인 금속파이프를 설치했다
로스터리에는 수납공간으로 활용되는 중간층도 있다
로비 한쪽에는 타임터널이 있다
설계팀은 이 터널을 통해 구시대 영역으로 연결하는 효과를 연출했다
11m의 금속파이프를 지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과 기대감은 급증한다
터널의 끝자락을 지나 보이는 공간의 변화는 시간여행의 경험을 선사한다
전통적인 사합원의 본채인 이곳은 목재구조의 기와집 구조를 띤다
전체 공간에서 유일한 야외영역인 작은 중정은 충분한 햇빛을 끌어들인다
기존 벽체와 테라초 바닥은 구시대의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보존했다
작은 바 카운터는 구시대 영역과 예술 공간으로 기능하며 1/3은 야외에 나머지는 실내에 위치한다
클래식 가구는 과거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구시대라는 콘셉트를 강화한다
뒤쪽 주방영역은 살롱과 전시를 결합한 예술 공간으로 개조됐다
이곳 천장의 높이는 창의력을 위한 더 많은 여지를 제공한다
상단의 원통형 공간에서는 예술 창작과 소규모 전시가 이루어진다
이 공간에서 보이는 개방성이란 아이디어는 미래사업 모형에 대한 메탈핸즈커피의 탐험과 도전정신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 모든 요소들이 모인 메탈핸즈커피는 오래된 골목에 독특한 힘을 부여하며 골목이란 일상에 조금 색다른 분위기를 형성한다
Located at an alley of Beijing Metal Hands Coffee was originally a rehearsal spot for Beijing Dance
Academy of China Performance Group back in 1960s and 1970s and was used as a theater and a cafeteria
This is Metal Hands sixth shop in Beijing as the brand’s headquarter
Metal Hands Coffee is composed by three spaces of various sizes built in different years and their different elevations
and complicated structure are suitable for creating an intriguing expl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