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광저우 INSIDE Guangzhou

인사이드 광저우 INSIDE Guangzhou

인사이드 광저우 INSIDE Guangzhou

항저우 황룽 국제센터 4단계

인사이드 광저우는 광저우의 파저우(琶洲)에 있는 진토닉 바이자 커피 전문점이다.

설계를 맡은 R-BAS는 끊임없이 변하는 역동적인 파노라마를 실내공간에 도입하여 제한된 시공예산 내에서 이 작은 공간을 재구성해야 했다.

집 같은 분위기를 띤 인사이드 광저우는 지역사회를 위해 반(半) 셀프서비스 음료를 제공하며

고객들이 매장의 시설을 융통성 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설계팀은 이 공간이 어떻게 여유로운 감정과 인식을 유발하여 긍정적이고 대내외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이 작은 평수에서 다양한 사회적 행동을 가능하게 할 것인지 환경 심리 연구를 거쳐 완성했다.

앞문과 뒷문은 매력적인 정점을 가진 직선 동선으로 연결되었다.

테이블, 좌석, 수납장, 바닥, 조리대 역할을 하는 거대하고 다층적인 가구 구조를 배치하여

연속되고 풍부한 인터페이스가 조각 목조 블록의 구성과 비틀림을 통해 형성되었다.

즉, 앉기, 눕기, 즐겁게 뛰놀기, 편하게 마시고 대화하기 등 행동의 자유와 균일하지 않은 공간적 다용도성이 강조된다.

동일한 물건을 사용하는 방향을 변경함으로써, 매장은 야간 모임 장소에서 주간 작업공간으로 쉽게 전환될 수 있다.

매스 자체의 흥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단순하고 밝은 색상의 자재들이 실내에 적용되었다.

디자이너는 자유롭고 느긋한 장소감을 자아내기 위해 OSB(배향성 스트랜드보드)를 사용하여 다듬지 않은 거친 아름다움을 만들어냈다.

아트 갤러리와 같은 천장 시스템은 그 아래 구조물을 소비자의 독특한 경험을 보장하는 공연장이 되게 한다.

INSIDE Guangzhou is a gin bar and coffee shop located in Pazhou, Guangzhou.

The design team R-BAS had to reshape this mini-space within a limited construction budget

by introducing a constantly changing panorama of dynamism into the interior.

The homely bar provides semi-self-service-beverages for the community.

In order than customers use the facilities on site flexibly, the design studied the environmental psychology that how laid-back

emotions and perceptions could be brought about from the room

promoting positive internal and external interactions, thereby enabling diverse social behaviors upon this small area.

The front door and the back door are connected by a straightforward circulation with a visually appealing crescendo.

R-BAS places a huge, multilayered furniture structure that functions as tables, seating

cabinets, flooring and countertops. Continuous and abundant interfaces are thus generated through the composition and twisting of the

sculptural wooden blocks; that is, the freedom of actions such as sitting, lying, frolicking, carousing,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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