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마케팅 센터 뉴욕
삼성 마케팅 센터 뉴욕
뉴욕의 미트패킹 지구(Meatpacking District)에 있는 상징적인 건물과 삼성 간의 창의적인 시너지가 Gensler의 미니멀리스트와 도시 디자인을 위한 환경을 조성했다.
도심의 격자구조에 통합된 이 건물은 그 물리적인 형태를 통해 자재 팔레트는 무엇이며 인테리어디자인이 어떨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시각적 주제에 영향을 미치는 넓고 감격적인 전경은 기다란 부지와 더불어 최대한으로 활용되었다.
팔레트의 콘셉트는 투지 있게 시작한 뉴욕의 산업적 배경에 경의를 표한 것이다.
각 층은 일상 업무와 상호작용에 있어서 그들의 패턴을 벗어나는 사업 단위를 확장하며 프로그램으로의 서로 다른 접근방식을 특징으로 한다.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얽매이지 않고 폭넓은 가구는 디자인으로의 학예적인 접근방식을 강조한다.
미니멀적이고 세련된 이 건물의 등장은 우아한 작업공간과 삼성의 활기찬 제품과 서비스 간에 균형을 이룬다.
각 로비는 뉴욕시 자치구의 아이덴티티에 맞게 맨해튼을 상징하는 사진을 특징으로 하고 있고,
자연스럽고 따뜻한 소재의 팔레트는 전형적인 현대기술이 만들어낸 실내공간의 유비쿼터스 기술이 주는 차가운 느낌을 상쇄시켜준다.
이런 접근방식의 인테리어 마감재는 다듬어지지 않고 변화가 많은 미트패킹 지구 내 환경에 세련되고 품위 있고 멋진 장소를 제공하는 작업공간을 탄생시켰다.
미트패킹 지구와 삼성의 상징적인 관계는 끊임없는 재발견의 정신, 즉 창의성의 위력을 보여준다.
뉴욕시는 독창적이고 기지가 있는 모든 분야의 인재에게 횃불을 선사하고 있다.
The creative synergy between this iconic building in New York’s Meatpacking District and Samsung formed the context for Gensler’s minimalist and urban design.
The building’s physical form integrated with the city grid informed the interior design as well as the materials palette.
Expansive and inspiring views contributed to a visual theme and were maximized with long site lines, opening up dynamic spatial opportunities.
The concept of the palette honors the industrial background of New York’s gritty beginnings.
Each floor features a divergent approach to programming, pushing business units to break their patterns in daily routines and interactions.
Eclectic furniture to support the programmatic diversity underscores a curated approach to the design.
An understated and polished arrival balances an elegant workplace and Samsung’s vibrant products and services.
With a nod to New York City’s borough identities, each arrival lobby features photography of iconic Manhattan
destinations and a palette of natural and warm materials offsets the coolness of ubiquitous technology typical of contemporary tech interiors.
The result of this approach to the interior finishes is a workplace that offers a refined, graceful, and stylish location in the raw and variegated context within the Meatpacking District.
Samsung’s emblematic relationship with the Meatpacking District demonstrates the spirit of constant reinvention, the edge of creativity.
New York City presents the beacon to creative and resourceful talent of all disciplines.